[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손연재가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5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ngo"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로 한층 갸녀린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살짝 드러낸 타투가 은근한 섹시미와 고혹미를 더한다.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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