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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정호연, 완벽 드레스 자태...'앙상한 팔'

기사입력 2021-11-10 16:37:51 l 최종수정 2021-11-10 17:02:06
배우 정호연이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0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정호연은 루이비통 인스타그램 계정 태그와 함께 "LACMA(LA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필름 갈라 행사(Film Gala at @lacma)"라고 적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화제작 '오징어 게임'의 미국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할 당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정호연은 발등을 덮는 긴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가슴골이 깊게 파인 드레스에 목에 딱 붙는 목걸이로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더했다. 앞머리를 풍성하게 내린 뱅헤어 묶은 머리로 정면을 응시하는 정호연의 표정에서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모델 출신 정호연은 연기 데뷔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광풍으로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호연은 작품에서 새터민 새벽 역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정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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