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로 치명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25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브라탑에 짧은 재킷을 걸치고 완벽한 복근을 자랑한다. 진한 눈 화장을 하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클라라는 인형같이 완벽한 비주얼로 카리스마를 뿜는다.
또한 검은색의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손에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생기 있고 섹시한 매력을 부각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당시 81억 상당의 초고층 럭셔리 레지던스에 신혼집을 차려 관심을 모았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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