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현아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현아는 하얀 피부와 섹시한 각선미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현아의 가녀린 팔과 쇄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윙크하는 표정을 지어 장난기를 뽐낸다.
현아는 퀭한 느낌을 주는 눈 화장으로 관능미를 한층 과시한다. 맨발로 의자에 앉아 가볍게 찍은 사진임에도 화보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뿜는다.
한편 현아는 동료 가수 던과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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