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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결혼식 본식 사진 공개…인생 2막 시작

기사입력 2022-05-16 10:19:54 l 최종수정 2022-05-16 10:22:44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44)과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가 하객들 앞에서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16일 이규혁의 소속사 IHQ와 손담비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서울 모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규혁·손담비 부부의 웨딩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각각 "새로운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결혼을 통해 행복한 인생의 2막을 펼칠 손담비·이규혁 부부를 위해 많은 축하와 따듯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규혁과 절친한 KBS N 스포츠 이동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축가는 가수 싸이를 비롯해 2AM 조권과 슬옹이 불렀다. 특히 싸이의 노래 중에는 이규혁이 댄스 이벤트를 펼쳐 하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부케의 주인공은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었다.

이규혁과 손담비는 2011년 SBS 예능 프로그램 '키스 앤 크라이' 출연을 계기로 교제, 결별 후 10년간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알려 주목 받았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2007년 데뷔곡 ‘크라이 아이’로 데뷔했다.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 ‘미세스 캅2’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다. 1997년 1000m와 2001년 1500m 세계기록 수립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4회 우승과 올림픽 6회 참가 기록이 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다음은 IHQ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규혁 감독의 소속사 IHQ(sidusHQ)입니다.

지난 5월 13일(금) 이규혁 감독과 손담비 배우가 가족과 친지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축하해 주시고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규혁 감독과 IHQ도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엔터테인먼트 입니다.

H&엔터테인먼트 소속 손담비 배우가 지난 5월 13일(금) 이규혁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마치고, 여러분께도 본식 사진을 공개합니다.

결혼을 통해 행복한 인생의 2막을 펼칠 손담비·이규혁 부부를 위해 많은 축하와 따듯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손담비 배우와 H&엔터테인먼트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IHQ, 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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