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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오늘(30일) 미복귀 전역 [MK이슈]

기사입력 2022-04-30 06:01:03 l 최종수정 2022-04-30 06:41:42

배우 박보검.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박보검이 전역했다.

박보검은 지난 2월 21일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나왔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30일 전역했다.

앞서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상황 속 최대한 조용히 제대하고 싶어서 별다른 행사나 언급 없이 전역 하게 됐다"며 "4월 30일까지 군인 신분이라 별다른 활동 없이 조용히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보검의 전역 후 첫 공식석상은 백상예술대상으로 결정됐다. 박보검은 오는 5월 6일 열리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MC를 맡는다. 박보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신동엽, 수지와 함께 3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입대한 박보검이 빠진 채 신동엽과 수지가 MC를 맡았다.

박보검은 지난 2020년 6월 해군 문화 홍보단 건반 파트에 지원해 실기, 면접 시험을 거쳤다. 이후 같은해 8월 입대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박보검은 군 복무 중 이발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전역을 앞둔 지난 10일에는 경남 창원 해군교육사령부에서 680기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모범 리더 병사 군 복무 성공사례 교육'을 담당하는 일일 교관으로 나서 주목받기도 했다.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배우.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14학번으로 지난 2018년 졸업했다.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2015), ‘구르미 그린 달빛’(2016), '남자친구'(2018), '청춘기록'(2020)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발돋음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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