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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20년 전 이수만 회장과 함께..."꿈이 현실이 됐다"

기사입력 2020-09-03 11:13:40 l 최종수정 2020-09-03 11:17: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풋풋하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진짜 이거 찾고 빵 터짐. 젊은 그대여 지금 모습 그대로 영원히. 사랑해요. 아마 2001년쯤? 내가 정말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한자리에 다 모여계셨네요. 저 때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눈 꿈은 허망이라 했지만 현실이 되었고, 더 큰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최고의 파트너가 됐다 말하고 싶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중학생 보아 옆에는 젊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앳된 청년의 모습을 한 김영민 총괄사장, 남소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SM엔터테인먼트 재팬 대표가 자리하고 있다.

식사를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들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오늘을 만든 20년 전 특별한 현장이다. 만 14살의 나이로 데뷔했던 보아의 풋풋한 모습에 팬들은 새삼 그동안 보아의 노력과 열정을 떠올렸다.

한편 보아는 2000년 데뷔곡 ‘ID;Peace B(아이디;피스비)’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했으며, 이후 ‘No.1’(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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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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