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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美 관광지서 또…3개월만 무개념 인증샷 논란

기사입력 2022-05-05 08:49:52 l 최종수정 2022-05-05 18:07:45
배우 한예슬이 미국 관광지에서 무개념 인증샷을 남겨 논란에 휩싸였다.

한예슬은 지난 2일 SNS에 "HIKING THROUGH WONDERs"라는 글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엔텔로프 캐니언에 방문해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사암 벽을 발로 밟고 올라가는가 하면 손을 짚고 서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곳은 미국 서부 3대 협곡 중 하나로 불리는 곳으로 바람과 물 등 자연이 사암을 수천년 동안 깎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 관광지 중 하나로 보호의 대상인 만큼 협곡 내부나 주변 암벽을 등반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협곡 입구에 안내판이 있는데 무시한 것 아니냐", "부끄러운 행동이다", "왜 굳이 저런 사진을 찍어서 논란을 만드나", "거기를 왜 올라가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일자 한예슬은 이 사진을 삭제했다.

한예슬은 지난 2월에도 무개념 인증샷으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한예슬은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 점. 무한 포토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은 냅킨과 접시, 포크, 나이프 등 식기류가 마련된 테이블 위에 앉거나 누워서 사진을 찍어 비판을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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