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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박시연, 바이올리니스트 남사친과 "넘 즐거움"

기사입력 2022-05-12 10:08:49 l 최종수정 2022-05-12 10:21:16

박시연, 대니구. 사진ㅣ박시연 SNS 캡처

두 번의 음주 운전 후 자숙 중인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너무 즐거움. 대니(구)야 너무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박시연은 남사친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대니구는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하고 앙상블 '디토' 멤버로 활동했다. KBS1 '열린음악회',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MBC ‘TV예술무대’ 새 MC로 전격 발탁됐다.

박시연은 두번째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벌금 12000만원을 선고 받고 자숙 중이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으로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박시연은 지난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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