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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뷔·제니, 세번째 투샷...이번엔 곰돌이 커플티

기사입력 2022-08-29 09:51:52 l 최종수정 2022-08-29 09:55:40

열애설이 불거진 뷔, 제니.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가 의심되는 투샷이 또 공개됐다. 대기실과 아파트에서 찍은 사진에 이은 세 번째 투샷이다.

29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뷔와 제니가 찍은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에는 뷔와 제니가 엘리베이터에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캐릭터 곰돌이 푸가 그려진 티셔츠를 커플티로 나란히 입고 있다.

SNS 비공개 계정 해킹설까지 나온 뷔와 제니의 커플 사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3일 뷔가 대기실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을 제니가 뒤에서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제니로 추정되는 이 여성이 입고 있는 카디건이 과거 제니가 입었던 제품이라는 점과 제니의 휴대전화와 기종이 같다는 점 등으로 미뤄 제니가 맞다는 주장이 우세했다.

이어 25일에는 두 사람이 고급 아파트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흰 티셔츠에 진녹색 바지를 입고 밀착해 서 있다. 특히 이 곳은 그동안 뷔가 셀카를 찍어서 공개했던 아파트 복도와 상당히 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세 사진은 모두 제니가 자신의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니의 SNS나 클라우드, 휴대전화 등이 해킹을 당해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지난 5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함께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 등에 공개되며 열애설이 시작됐다. 여기에 두 사람의 투샷이 연이어 공개되자 열애설이 아닌, 열애에 힘이 실린다.

그러나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그저 묵묵부답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는 29일(한국시간) 열리고 있는 미국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2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2 MTV VMAs')에 후보로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그룹, 베스트 K-팝 등 6개 부문에, 블랙핑크는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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