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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53세' 김찬우 결혼 축하..."예쁜 신부와 행복하길"

기사입력 2022-09-05 10:31:15 l 최종수정 2022-09-05 16:24:27

에바 포피엘, 김찬우. 사진| 김찬우 SNS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배우 김찬우의 결혼을 축하했다.

에바 포피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우 오빠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제 극 중 남편. 드디어 결혼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2008년 방송된 KBS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에바는 "예쁜 신부님이랑 행복하세요"라면서 "찬우오빠도 개구쟁이 아들 둘 기대할게요. 우리 아이들도 (김찬우) 너무 재밌다고 좋아해요"라며 결혼을 축하했다.

사진은 김찬우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인증샷이다. 에바 포피엘은 아들과 함께 새신랑이 된 김찬우와 셀카를 찍으며 축복했다. 또 김찬우가 결혼식 중 포옹을 나누는 사진을 공개하며 뭉클한 현장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두 분 이런 인연이 있는 줄 몰랐어요. 미수다 분들 얼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김찬우 씨 결혼 축하드려요!",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등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이어갔다.

53세 김찬우는 지난 4일 4년을 교제해 온 1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절친인 배우 장동건이 결혼식 사회로 나섰고, 가수 홍지윤이 축가를 불렀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KBS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0년 1살 연하의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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