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딸 하은, 소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둘째 소은 양은 오목조목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진짜 많이 컸다", "엄마 닮아서 예쁘게 크고 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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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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