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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훌쩍 큰 송지아·지욱 남매 자랑 "편지 읽고 눈물바다"

기사입력 2021-04-05 10:39:10 l 최종수정 2021-04-05 10:53: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박연수가 자녀 송지아, 송지욱의 생일 축하에 감격했다.

박연수는 5일 인스타그램에 "저 또 한 살 먹는데 아침부터 감동. 눈물바다를 만들어 주신 송남매. 편지 읽자마자 정말 대성통곡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런 저를 꼬옥 안아주는 지아, 지욱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매가 꽃다발과 선물을 손에 들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연수는 또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과 편지 등도 인증했다.

박연수는 "전나 과음으로 진짜 세상 모르게 자고 일어났다"면서 "새벽 5시부터 지욱이가 미역국 끓이고, 아침 문 열기를 기다려 케이크 사온 지아. 편지 이게 또 눈물 바다네요. 독후감 수준으로 양이 어마어마. 지욱이 편지는 비공개. 역시 아들은 굵고 짧은 세줄"이라며 다큰 아이들의 속 깊은 모습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두 남매를 낳았다. 송종국과는 2015년 이혼,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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