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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두 딸과 단란한 제주도 여행..."엄마 다리 후들"

기사입력 2021-04-09 10:56:26 l 최종수정 2021-04-09 11:05: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 두 딸과 제주 가족 여행을 즐겼다.

유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제주도 애들이랑 갈까 말까 망설이다. 다녀온 #따라비오름 기대 이상의 체력을 보여준 로로자매~! 정상까지 오를 줄이야! 막둥이 번갈아 안고 내려오는 길 엄마 다리는 후들~ 아빠 무릎 연골은 닳았지만…. 그래도 즐거웠지...?!ㅎㅎ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사진 속 로희, 로린 자매는 열심히 따라비오름 길을 오르고 있다. 로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애착인형(토끼인형) 모이를 데리고 올라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린 로린이도 아빠의 손을 잡고 열심히 올라가는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이 기특해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로희 손에 설마 모이인가요...?”, , 로린이 둘 다 많이 컸다.. 너무 귀여워요!!!!!”, “오랜만에 모이를 봤네! 아직도 모이랑 잘 지네요?” 등 반응으로 반가워했다.

1세대 걸그룹 S,E.S 출신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2에서 오윤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시즌3은 올여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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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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