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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영화 속 김민희, 흑백서도 빛나는 환한 미소

기사입력 2022-04-04 10:18:27 l 최종수정 2022-04-04 15:53:36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함께 한 ‘소설가의 영화’ 공식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홍 감독의 전작에서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던 김민희는 이번에는 배우로 돌아와 연기력을 뽐낸다.

'소설가의 영화'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의 27번째 장편 영화.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 이후 외신의 극찬을 받았다.

오늘(4일) 공개된 공식 보도스틸에는 김민희의 환한 미소가 담겨 눈길을 끈다. 서영화, 권해효, 조윤희, 기주봉, 박미소, 하성국 등 출연진의 모습도 반갑다.

지난해 3월부터 한국에서 2주간 촬영되었던 '소설가의 영화'는 극 중 소설가 준희 역을 맡은 배우 이혜영이 잠적한 후배의 책방으로 먼 길을 찾아가고, 혼자 타워를 오르고, 영화감독 부부를 만나고, 공원을 산책하다 여배우 길수 역의 김민희를 만나게 되어 당신과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설득을 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홍상수 감독만의 낭만이 담긴 흑백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주)영화제작 전원사, 콘텐츠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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