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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아니었다…기안84, 복근84로 ’대박’

기사입력 2021-11-29 19:00:01 l 최종수정 2021-11-30 10:27:11

다이어트에 성공한 기안84.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웹툰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가 고강도 다이어트로 환골탈태 했다. 후덕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선명한 복근으로 섹시한 남성미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기안84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 단추를 풀어 헤치고 과감하게 상반신을 노출한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탄탄한 복근, 넘치는 남성미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누리꾼들은 이에 “복근84 강림” “딴 사람인 줄” “역시 화보 장인” “못 알아보겠다. 엄지 척” “유지만 합시다” “섹시한데?”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선명한 식스팩을 뽐낸 기안84.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앞서 기안84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423회에서 “연재도 끝나고 TV 나갈 일도 있을 것 같고 보기 좋게 몸을 가꿔보자 운동을 시작했다”며 다이어트 계기를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이렇게 섹시했어?’라는 댓글도 달렸더라”라고 호응하자, “이 맛에 운동하나보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13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인생84’를 통해 “현재 체중이 84.2㎏다. 앞으로 한 달간 10㎏을 감량하겠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실제로 그는 약 한 달여 만에 180도 바뀐 멋진 몸매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그는 앞서 “거의 유산소랑 런닝만 뛰었는데 일단 몸에 각을 좀 잡았다고 해서 싫어하는 근력 훈련을 병행했다”며 “그래도 밥을 먹으면서 해서 기운이 나긴 났다. 그런데 술을 끊어야 된다”고 다이어트 과정을 설명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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