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카라 니콜이 비키니 차림을 자랑했다.
니콜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인피니티 풀이야. 온천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니콜이 비키니 수영복을 집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영장 물 속에 들어가있는 모습이 담겼다. 니콜은 잘록한 허리부터 긴 팔, 다리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사람이 없나보다", "즐거워 보인다", "코로나 조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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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니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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