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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성, 2개월만 15kg 감량…확 달라진 외모+뱃살 실종

기사입력 2022-04-19 09:23:49 l 최종수정 2022-04-19 09:28:03

사진|쥬비스다이어트



배우 최무성이 2개월 만에 15kg을 감량하며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최무성은 공개된 사진에서 뱃살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날씬해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다이어트 후 ‘응답하라 1988’의 후덕한 택이 아빠가 아닌 택이 삼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한층 젊어진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무성은 지난 2월 97kg의 체중을 공개하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건강상의 문제로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

최무성은 체중 감량 후 복용하던 고혈압 약을 반으로 줄이게 됐다며 “별생각 없이 늘 먹던 대로 혈압약을 먹었는데 갑자기 혈압이 훅 떨어져서 놀랐던 적이 있다. 병원에 가보니 체중 감량 후에 혈압이 많이 안정이 돼서 약을 반으로 줄여 먹어도 될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또 최무성은 외모도 달라졌다며 “50대 중반이 되면서 양말을 신을 때 힘들 정도로 복부 비만이 정말 심각했다. 지금은 뱃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 이전에는 허리 사이즈가 38인치를 입어도 꽉 끼었는데 지금은 34인치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스타일리스트가 깜짝 놀랐다. 살을 빼니까 예전에 없던 턱선이 생겼다. 예전 후덕한 이미지에서 이제는 날카로운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털어놨다.

최무성은 영화 ‘뜨거운 피’와 ‘배니싱: 미제사건’에 출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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