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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다이어트, 11kg 뺐다…"ADD 약도 많이 줄였어요"

기사입력 2021-01-04 08:48:33 l 최종수정 2021-01-04 08:52: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11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컴백 준비중!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녹음실에서 연습중!”이라며 컴백을 예고하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서 연습하는 모습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추가로 공개한 사진은 박봄의 다이어트 근황이 담긴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당시 살 찐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이를 돌라게 했던 박봄은 11kg을 감량,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이다.

박봄은 사진과 함께 “ADD 치료 받으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빼고 나니까 너무 좋네요. 살 빼고 나서 약도 많이 줄이고 건강해 지고 있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70kg의 체중에서 11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과거 박봄은 주의를 집중 시키는 시간이 극히 짧고 금방 주위가 산만해지는 증상을 보이거나 충동성, 과잉행동 등을 일으키는 ADHD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ADD를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DD 치료를 위해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봄은 감정의 기복이 심해 제대로 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식욕 통제 또한 되지 않아 야식과 폭식을 하게 되면서 체중이 70kg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봄은 기존 복용하던 약과의 충돌로 인해 다이어트가 쉽지 않았음에도 대단한 의지로 10kg 이상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봄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팬들은 “예전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건강해보이니 다행" "빨리 컴백해서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psyon@mk.co.kr

사진제공|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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