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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88kg에서 40kg 감량, 다이어트 지긋지긋해"

기사입력 2021-01-20 13:30:19 l 최종수정 2021-01-20 13:37: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 경험을 전했다.

이수민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한 누리꾼은 "살이 제일 많이 쪘을 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수민은 "고등학교 때 88kg 였다. 60kg까지 뺄 때 운동을 정말 많이 했다. 하루에 여섯 시간씩 운동했다"고 답했다.

5년 동안 무려 40kg를 감량했다는 이수민은 "살이 빠질 때까지 다이어트를 했다. 5년이 걸렸다. 다이어트가 지긋지긋하다"면서 "현재는 체중 유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민은 체중 감량 이후 좋은 점으로 옷을 마음대로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운동을 하며 밥을 많이 먹었지만, 살 찌는 음식은 멀리했다는 그는 "다이어트를 할 때 배고프면 안 된다. 지쳐서 나가 떨어진다"며 "저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살이 쪄서 운동을 꾸준히 한다. 멈추지 않으면 성공한다"고 현실적인 다이어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앞서 이수민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키는 155cm, 몸무게는 49kg라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로는 "혼자 양말을 신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는 이수민은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이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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