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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16kg 감량 성공…"데뷔 때보다 가벼워"

기사입력 2021-09-06 09:58:55 l 최종수정 2021-09-06 10:06:33

사진|쥬비스



가수 김조한이 16kg 감량에 성공했다.

김조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조한 vs 김조한! 두 달 전 내가 정말 이랬다고? 내가 너무 했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6kg감량성공 #다신안찔게 #진작뺄걸그랬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김조한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6kg 감량을 해서 지금 68kg이다. 고등학교 때 이후 처음이고 데뷔 때 보다 더 가볍다. 체중 감량을 하고 나니까 예전에 못 입었던 옷들도 다 입게 되는 것 같다”며 “불필요한 체지방이나 노폐물들이 빠지면서 몸의 균형이 맞춰지고 라인이 살아나니까 핏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졌다. 스타일리스트가 아무 옷이나 가지고 와도 다 입으니까 너무 좋아한다”며 체중 감량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음악 활동을 하며 30년 가까이 새벽 3시 전에는 잠을 자 본 적이 없다고 밝힌 김조한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사도 규칙적인 시간에 영양소 균형을 맞춰서 동일한 양을 먹고 수면시간도 규칙적으로 하는 등 생활패턴을 모두 바꿨다. 그 중 진짜 바꾸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게 수면인데 음악을 하다 보면 항상 늦게 잠이 드는 일이 많았다. 자는 시간이 다이어트에 중요하다는 걸 배웠고 12시 전에는 자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잠만 규칙적으로 잘 자도 체중이 빠지는 걸 보고 놀랐다”며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꼽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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