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쭉 뻗은 11자 각선미를 뽐냈다.
김영희는 1일 소셜미디어에 "간만에 녹화하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영희는 "로시 언니 스타일링~날씬퓨~나의 짧은 목 높디높은 승모 상체에 붙은 살로 고민 많은 언니"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영희는 작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명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니스커트로 뽐낸 11자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최근 김영희는 성인 영화 감독에 도전, 9월에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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