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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제니했다...캘빈클라인 글로벌 캠페인 '압도'

기사입력 2022-02-16 14:40:36 l 최종수정 2022-02-16 14:52:40
블랙핑크 제니가 캘빈클라인 2022년 봄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뽐냈다.

캘빈클라인은 '올 투게더(All Together)'를 주제로 한 2022 봄 컬렉션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캘빈클라인 측은 "2022년 봄, 우리는 우리의 미래와 커뮤니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다시 생각해본다. 커뮤니티와 집단을 통해 이 새로운 시대의 캘빈클라인 제품을 선보인다. 사람들은 도시의 거리, 앞 잔디밭, 탁 트인 풍경을 채우며 진정한 공생을 위해 함께한다"며 "캘빈클라인 스타일로 하나가 된 이번 캠페인의 테마는 연결성이다"라고 소개했다.

포토그래퍼 글렌 러치포드와 디렉터 멜리나 맷소카스는 친숙한 얼굴, 이머징 스타, 개인과 집단이 포함된 120명이 넘는 글로벌 캐스트를 카메라에 담았다. "개인이 자기표현과 정체성을 기념하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실제 커뮤니티보다 더 큰 의미로 하나가 된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에서 공개한 캘빈클라인의 22 봄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과거를 미래로 재해석해 새로운 비율, 실루엣과 컬러로 신선해진 아카이브 작품을 선보인다.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입고 스타일을 정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제품인 집단적 개성을 기념하는 컬렉션이라고 밝혔다.

언더웨어에서 티셔츠 진까지 캘빈클라인의 컬렉션이 공개된 이번 캠페인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겸 시인 알로파스크, 싱어송라이터 버나보이, 가수 겸 작곡가 뎁네버,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도미닉파이크,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 싱어송라이터 겸 아티스트 솔란지놀스, 뮤지션 빈스스테이플스가 함께했다.

제니는 이렇게 모인 글로벌 스타들 중에서도 시선을 압도하는 매력을 발산한다. 개성 넘치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미모, 마른듯 탄탄한 몸매, 무엇보다 신비롭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중심에 섰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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