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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정호연, 깡마른 몸매에…외신도 걱정

기사입력 2021-12-23 20:18:09 l 최종수정 2021-12-23 22:06:29

정호연. 사진|정호연SNS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정호연이 심각하게 앙상해진 모습을 보이자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다.

페이지식스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22일(현지시각) 정호연의 근황을 전하며 “그가 미국에서 홍보하면서 10일 만에 8파운드(약 3.62Kg)를 감량했다”며 “이로 인해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호연은 지난 4일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가 성공했을 때 1주일 만에 6파운드(2.7kg)를 감량했다"며 "먹을 수가 없었다.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그냥 이 기분을 모르겠어서 내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17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노출이 있는 브이넥 원피스를 입고 앙상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정호연은 가슴팍의 뼈가 그대로 보일 정도로 마른 모습으로 나타나 누리꾼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호연은 갈비뼈가 드러나는 배를 드러내며 깡마른 비주얼을 보이고 있다.

정호연은 최근 국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밥 먹을 시간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특히 2022년 2월까지 스케줄이 꽉 차 있다고 밝혀 팬들의 우려가 더 커졌다.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호연은 탈북소녀 새벽 역으로 출연하며 전세계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미국 대중문화 매체 버라이어티의 '2021년 급부상한 스타'('Variety´s International Breakout Stars of 2021) 11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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