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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기생충’, 작품상 수상 “상상도 못한 일” [2020 아카데미]

기사입력 2020-02-10 13:32:24 l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영예인 작품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개최됐다.

최고 영예인 작품상 트로피는 ‘기생충’에게 돌아갔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영예인 작품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사진=ⓒAFPBBNews=News1

작품상 후보에는 ‘기생충’을 비롯해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작은 아씨들’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조커’ ‘결혼 이야기’가 이름을 올렸다.

곽신애 바른손이앤이 대표는 무대에 올라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일이 일어나 매우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순간에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시의적절한 역사가 쓰여진 기분이 든다. 이러한 결정을 해준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감격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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